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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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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를 위하여

[한돌타래 이브로만] 앨범 소개
 
투박하지만 진솔한 목소리로 사람과 세상을 위한 진심을 전하는 음유시인 한돌. 그의 노래를 오직 사람의 목소리로만 부르는 아카펠라로 새로이 재탄생시킨 [한돌타래 이브로만]. 이번 앨범은 총 여섯 팀이 참여한 프로젝트 음반으로, 다섯 가지의 주제를 통해 '한돌'의 노래를 새롭게 풀어냈다. 지난 2016년 4월부터 10월까지 차례로 공개되었던 다섯 주제들의 수록곡들을 한데 모아 하나로 엮어낸 이번 앨범은 기존 곡들 중 9곡을 추려내고 여기에 특별 수록곡까지 하나 더해 총 10곡으로 구성되었다. 꾸밈없이 순수하고 진실한 메시지를 담아 큰 울림을 주는 그의 노래와 악기 없이 오로지 순수한 목소리로만 부르는 아카펠라는 일면 맞닿아 있는 곳이 있다. 사람을 향한, 사람을 위한 진심을 전하기에 사람의 순수한 목소리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 이 앨범은 그러한 진심을 가득 담아 가슴 먹먹한 울림과 감동, 그리고 위로를 전하고자 하였다.
 
 
#1 바라봄
첫 번째 주제인 바라봄은 세상을 가만히 바라보며 느끼는 통찰로서의 바라보다(視)와 더 나은 세상을 간절히 바라는 소망으로서의 바람(希), 두 가지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앨범의 다섯 주제 중 첫 번째로서 조금은 덤덤하게, 그러나 따뜻하게 희망을 노래하며 위로를 건넨다. 바라봄에 참여한 '노크'는 서울아카펠라교육연구회에 소속된 팀으로서,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포크송과 인디음악을 아카펠라로 해석하여 활동하는 혼성 6인조 아카펠라 그룹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감동을 전하는 노래와 더불어 노래하며 크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모두 선생님들로 이루어진 팀이기에 항상 아이들을 바라보며 함께 희망을 노래한다는 점에서 첫 주제인 ‘바라봄’과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01_조율 (Written and composed by 한돌 / Arranged by 이슬기)
꿈과 사랑, 믿음과 소망에 대한 염원을 노래하는 "조율"은 이미 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된 곡으로, 인상적인 후렴 멜로디와 가사를 잘 살려 경쾌한 리듬으로 보다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02_ 늦었지만 늦지 않았어 (Written and composed by 한돌 / Arranged by 이승경)
세상 모든 아이들과 힘들고 지친 이들을 다독이며 품어주는 것만 같은 노래로, 부드러운 하모니를 통해 모두를 위로하고 감싸주는 노래의 감동을 더욱 이끌어내었다.
 
 
 
#2 그리움
첫 번째 주제 바라봄이 덤덤하게 희망을 노래했다면, 두 번째 그리움은 가슴 한 구석이 아릿해올 만큼 절절한 그리움을 노래한다. 거친 세상과 힘든 현실 속에서 사라져버린 꿈과 이상, 그리고 사랑을 그리워하며 슬퍼하고 때로는 원망하는 모습에 나 역시 잊고 살던 많은 소중한 것들을 새삼 느끼게 만든다.
그리움을 부른 아티스트 '별의별'은 강원 지역의 초등학교 교사들과 언어치료사로 이루어진 아카펠라 그룹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싱어송라이터들이다. 그들의 노래를 듣다 보면 아이들을 위하는 깊은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항상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져온다.
 
03_갈증 (Written and composed by 한돌 / Arranged by 이바름)
"갈증"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문득 되돌아보았을 때 느껴지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떠올리게 한다. 강렬한 느낌의 원곡과는 달리 차분하게 노래하는 멜로디에 조용히 어우러지는 하모니는 오히려 쓸쓸함과 외로움을 더 잘 살려준다.
 
04_안개꿈 (Written and composed by 한돌 / Arranged by 이바름)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는 노래인 "안개꿈"은 아카펠라만이 표현할 수 있는 소리와 소리의 어울림을 통해 가사만큼 예쁜 멜로디를 더욱 아름답게 살려 노래하였다.
 
 
#3 그래도… 감사
그리움이 절절한 슬픔과 그리움을 노래했다면, 그래도… 감사는 마냥 슬프기보다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다섯 가지의 주제 중 한 가운데에 자리한 만큼, 앞의 주제들을 정리하며 슬픔을 딛고 다시 희망을 품기 위한 준비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래도…감사에는 두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하였다. 먼저 "외사랑"을 부른 '더 프레즌트(The Present)'는 국악과 재즈를 넘나들며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혼성 5인조 프로 아카펠라 그룹이다. 매력적인 보컬뿐만 아니라 음악적인 실력까지 겸비하여 다방면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이들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프로 아카펠라계의 샛별이다.
타이틀곡인 "여울목"을 부른 '제니스(Zenith)'는 각종 세계 아카펠라 대회를 휩쓸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아카펠라 그룹 중 하나이다. 주로 재즈와 팝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국내외의 여러 공연 및 방송 등을 통해서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는 실력파 그룹 '제니스(Zenith)'의 참여는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05_외사랑 (Written and composed by 한돌 / Arranged by 최원석)
"외사랑"은 원래 故'김광석'의 3집 [나의 노래]에 수록된 곡으로, '김광석' 특유의 담백한 목소리로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노래하여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던 곡이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남자가 아닌 여자의 목소리로 조용히 읊조리는 멜로디와 재즈의 느낌을 더한 세련된 편곡이 만나 노래에 애절함을 더한다.
 
06_여울목(Title) (Written and composed by 한돌 / Arranged by 이바름)
앨범의 타이틀곡인 "여울목"은 '한영애'의 원곡에 비해 포크의 느낌보다는 잔잔한 발라드의 느낌을 더욱 살렸다. 읊조리듯 조용히 부르는 멜로디를 가만히 감싸며 받쳐주는 코러스 덕분에 노래의 고독한 정서를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다소 몽환적인 느낌까지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게 노래를 풀어나가지만, 그 부드러움 안에 담긴 깊은 고독과 그리움이 더욱 마음을 울린다.
 
 
#4 축제
서정적인 노래가 비교적 많았던 이전 주제들에 비해, 이번 주제에는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밝고 예쁜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다. 덕분에 가볍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보다 친근하게 다가온다. 축제에 참여한 아티스트는 대전·충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어쿠스틱&아카펠라 그룹 '아이랑'이다. 다양한 곡을 따뜻한 감성과 부드러운 화음으로 표현하며 지역의 여러 음악 활동에 활발하게 함께 하고 있다. '아이랑' 특유의 맑고 깨끗한 느낌과 노래의 순수한 노랫말과 예쁜 멜로디가 너무나 잘 어우러진 덕분에, 노래를 듣다 보면 어느 새 입가에 한 가득 미소를 머금게 된다.
 
07_내 꿈이 걷는다 (Written and composed by 한돌 / Arranged by 이바름)
반복되는 후렴과 멜로디가 인상적인 "내 꿈이 걷는다"는 멜로디만큼 예쁜 가사 덕분에 듣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매력이 있다. 계속 반복되는 노래의 특성상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하게 변화되는 솔로와 코러스를 찾아 듣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카펠라를 통해 노래의 순수한 매력과 아름다움이 더욱 잘 표현된 곡이다.
 
08_별들의 춤 (Written and composed by 한돌 / Arranged by 이바름)
"별들의 춤"은 원래 가사가 없는 연주곡에 가사를 붙여 새롭게 편곡한 곡이다. 부드러운 선율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가사가 더욱 마음에 와 닿으며 꼭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역시 아카펠라를 통해 곡의 순수함을 더욱 살려내었는데, 특히 코러스의 가사도 함께 춤춤을 반복하는 부분에서 아카펠라만이 살릴 수 있는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5 하나되기
이제까지의 주제를 하나로 어우르며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하나되기’는 앨범의 마지막 주제로서 보다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외롭고 쓸쓸한, 때로는 아프게도 하는 세상이지만 우리가 함께 있기에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닐까. 마지막으로 참여한 아티스트인 '휴(休)'는 제주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혼성 아카펠라 그룹으로, 민요와 제주어로 만들어진 노래들을 아카펠라로 노래하며 팀만의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09_터 (Written and composed by 한돌 / Arranged by 김승호)
"터"는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라는 점부터 하나되기라는 주제와 매우 연관이 깊다. 솔로부터 듀엣, 유니즌까지 다양한 파트 분배와 멜로디 파트의 다양한 변화를 통해 곡에 여러 재미를 주어 지루하지 않게 구성한 점이 눈에 띈다. 아카펠라이기에 줄 수 있는 재미라는 점에서 더욱 눈여겨볼만하다.
 
10_꼴찌를 위하여 (Written and composed by 한돌 / Arranged by 이슬기)
이번 앨범의 특별 수록곡인 "꼴찌를 위하여"는 마음에 와 닿는 가사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아카펠라로 부른 "꼴찌를 위하여"는 보다 부드러운 감성을 살려 각박하고 힘든 세상에 조금은 천천히 함께 가도 괜찮다고 위로를 건네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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