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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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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아스피린으로 화려하게 데뷔 한 락 밴드 '걸' 의 2015 [Girl Vol.4.5 미니 앨범; 20주년 프로젝트] "어느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의 마지막 일기" 음원 공개!

한국을 대표하던 Rock Band 'Girl' (이하 걸)의 리더 '김성하' (기타리스트, 작곡자, 프로듀서)가 20주년을 맞아 프로젝트 앨범을 발표 했다. 보컬 '이영석' 과 함께 2007년 정규 앨범 이후 8년만에 내놓은 이번 앨범은 "어느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의 마지막 일기" 란 타이틀로 총 3곡이 수록되어 있다.

밴드 '걸' 은 주로 경쾌하고 대중적인 음악을 선보였지만 이번 프로젝트 앨범은 기존의 음악적 색깔에서 탈피해 Gloomy한 느낌의 우울한 사이키델릭한 록 사운드로 만들어졌다. 이 앨범은 '걸' 의 데뷔 20년 동안의 음악 생활을 토대로 철저히 뮤지션의 시각에서 바라본 음악계의 현실을 담고 있다. 현재 음악을 하고 있는 대부분의 동료 및 선, 후배 음악인들은 어린 시절 꿈꿔 왔던 뮤지션의 삶과 실제의 삶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통감하고 있는데 그 중 흔하게 겪게 되는 고독과 좌절, 그리고 비참한 현실 앞에 무너지며 스스로 삶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한 뮤지션의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풀어낸 곡이 "어느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의 마지막 일기" 이다.

특히 이 곡은 리더 '김성하' 가 언더그라운드 밴드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음악 감독을 하면서 만든 곡으로, 자신의 영혼조차 담을 수 없이 상업성만을 강조하는 암울한 국내 음악 필드에서 순수한 자신만의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의 애환을 담았다. 또한 언더 뮤지션들이 설 자리가 없는 현 가요계의 고질적인 문제들에 일침을 가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걸' 의 이번 앨범은 데뷔 1집부터 전곡을 작곡한 김성하의 새로운 곡으로 채워졌다. 특히 Vocal '이영석' 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이키델릭한 목소리와 강렬한 사운드의 조화가 절묘한 감정선을 들려주고 있다. 편곡은 음악 프로덕션 그룹인 'Tune Ace' 가 담당했으며, 특히 '줄리엣 (기다려 늑대)' 의 리더로 활동했던 '김남상' 이 Mix-down, Mastering을 맡았다. 이들은 더 많은 음악 제작을 위해 뜻을 모아 음반 제작사 ㈜아케이드나인을 함께 오픈했으며, 첫 앨범 발매와 더불어 후배 신인 가수들의 데뷔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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