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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매거진

우주보다 빛나는 천재들의 숨겨진 실화! 영화 '히든 피겨스' 사운드 트랙

INTRO북미 강타한 폭발적 입소문 열풍 국내 상륙! 영화 '히든 피겨스'

미국 전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 만점 극찬
압도적 호평세례! 2017년 최고의 흥행 기대작

제 8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3개 부문 노미네이트!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흥행 수익 1억 4,000만 불 돌파!
압도적 호평세례! 2017년 최고의 흥행 기대작 등극!


"히든 피겨스"는 북미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며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 작품성과 화제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확보한 최고의 작품으로 떠올랐다. 전 세계적인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던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를 제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제 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의 경쟁작 "라라랜드"의 흥행 수익을 가뿐히 돌파하며 현재까지 1억 4,000만 불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히든 피겨스"의 총제작비 2,500만 불의 6배에 달하는 흥행 수익으로 10주가 넘는 흥행 롱런 행진을 실감케 한다. 이처럼 전 세계 언론과 관객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는 "히든 피겨스"가 3월 23일 국내에 상륙하여 어떠한 흥행 파란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히든 피겨스"는 천재 뮤지션 Pharrell Williams와 영화 음악계의 거장 Hans Zimmer가 참여한 사운드트랙 역시 영화팬들과 음악팬들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 시킨다. Theodore Melfi 감독은 "데모곡을 들었을 뿐인데 정말 멋졌다. "히든 피겨스"는 음악을 통해 심장을 뛰게 만들어준다"라며 Pharrell Williams, Hans Zimmer가 영화에 불어넣은 음악에 대한 가슴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세계적인 팝스타와 영화 음악의 거장이 만들어낸 영화 음악은 관객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MOVIE60년대 미국의 우주 계획을 그늘에서 지탱한 흑인 여성들의 위대한 실화

회의 참여 불가, 화장실 이용 불가, 식당 이용 불가.
세상의 편견에 맞선, 정.면.돌.파 그녀들이 온다!

천부적인 수학 능력의 흑인 여성 캐서린 존슨
NASA 흑인 여성들의 리더이자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
흑인 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를 꿈 꾸는 메리 잭슨

미국과 러시아의 치열한 우주 개발 경쟁으로 보이지 않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던
시절, 천부적인 두뇌와 재능을 가진 그녀들이 NASA 최초의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에 선발된다.

하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로 800m 떨어진 유색인종 전용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중요한 회의에 참석할 수 없으며,
공용 커피포트 조차 용납되지 않는 따가운 시선에 점점 지쳐 간다.

한편,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는 난항을 겪게 되고,
해결방법은 오직 하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새로운 수학 공식을 찾아내는 것뿐인데….

천재성에는 인종이 없고, 강인함에는 남녀가 없으며, 용기에는 한계가 없다!
세계를 놀라게 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Hidden Figures"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머큐리 계획 시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뤄내고 있다.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이 격화되던 1960년대 나사에서는 인간에 의한 계산이 컴퓨터를 대신하고 있었고, 여기에 종사하는 3명의 흑인 여성을 중심으로 머큐리 계획이 새롭게 조명된다. 90년대 브릿팝 팬이라면 슬리퍼(Sleeper)의 1995년도 데뷔앨범 [Smart]의 커버에 머큐리 계획의 7인이 서있는 사진을 은연중에 지나쳤을 것이다.
"머큐리 계획" 이후 1961년 존 F. 케네디 아래 시작된 "아폴로 계획"은 약 10년에 걸쳐 우주와 인류사에 큰 족적들을 남겼다. 그 뒤에는 수많은 인재들이 프로젝트를 받쳐내고 있었는데 60년대 당시에도 지금과 마찬가지로 기술 산업분야의 중심에는 대부분 남성 연구자들이 구성되어 있었다. 때문에 높은 전문성을 지닌 기술직에 종사하는 여성의 수는 굉장히 드물었고 게다가 그때는 아직 인종 차별법인 "짐 크로(Jim Crow) 법"이 존재하던 시기였던 지라 흑인 여성은 더더욱 찾아보기 어려웠다. 미 항공우주국은 텍사스의 존슨 스페이스 센터에 위치하고 있는데, 당시 미국 남부에는 짐 크로 법에 의해 유색인종의 일반 공공시설 이용이 금지됐다.
때문에 Katherine Johnson를 비롯한 흑인 스태프들은 백인과 분리된 상태로 나사 일을 하고 있었다. 영화 "셀마(Selma)"에서 그려진 피의 일요일 사건과 Malcolm X가 사망한 해가 1965년도였고, Martin Luther King Jr.이 살해당한 것이 1968년이었으니 시대상으로 미루어 봤을 때 "머큐리 프로젝트"가 진행되던 1962년도 무렵의 흑인, 게다가 여성이 받았던 대우는 그야말로 상상이상으로 끔찍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atherine Johnson를 비롯한 흑인 여성 스태프들은 백인, 그리고 남성들을 초월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데 막대한 역할을 한다.
수학자들이 주인공인 이야기인지라 "뷰티풀 마인드"나 "이미테이션 게임" 같은 진지한 작품들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영화는 시종일관 경쾌하고 쉽게 그려졌다. 어디까지나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스토리는 결정되어 있지만 비극적이거나 강한 주장보다는 시대의 변화를 유연하게 그려내려는 듯 보인다. 우주개발 경쟁시대와 민권운동 시대가 결합된 소재라는 점에서 무척 이례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ALBUMPharrell Williams가 전두지휘한 OST 앨범, [Hidden Figures: The Album]

"The Album"이라는 포맷으로 발매되는 음반이 참 오랜만인 것 같은데, 90년대에 유행했던 이런 타이틀은 사실 영화의 오리지널 스코어 보다는 삽입곡, 혹은 영화에 영향 받은 팝송들을 주로 넣은 형태의 앨범에 붙여졌다. 이는 사운드트랙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편집음반에 가깝다. 영화 "Hidden Figures"의 오리지널 스코어의 경우 Hans Zimmer가 담당해냈지만 본 음반에는 Hans Zimmer의 스코어는 수록되어 있지 않다. 대신 본 영화의 제작자이자 프로듀서인 Pharrell Williams의 곡들이 한 가득 채워져 있다.
본 음반에 수록된 모든 곡이 Pharrell Williams에 의해 작곡, 프로듀스됐다. Pharrell 특유의 세련된 소울과 복음성가가 융합된 형태의 사운드트랙이 됐는데 그 역시 영화의 실존 인물 Katherine Johnson 처럼 버지니아 출신이라고 한다. 나사는 Pharrell이 어린 시절부터 매료되어온 곳이었다는데 실제로 그가 런칭한 의류 브랜드 Billionaire Boys Club에서도 우주인과 우주선의 디자인이 자주 등장했다. Pharrell Williams는 과거 "슈퍼 배드 2"의 주제곡 'Happy'를 전 세계적으로 크게 성공시켜내기도 했고, 작년에 공개된 영화 "Dope"의 경우 직접 제작 총지휘를 해냈던 만큼 영화계에도 한쪽 다리를 걸치고 있다.

앨범 전반에 수록된 관악기 어레인지를 무려 Arturo Sandoval이 담당해낸 것이 일단은 놀랍다. 기타의 경우 Pharrell Williams와는 N*E*R*D 시기 때부터 함께해온 Brent Paschke가 연주했다. 앨범의 주요 곡들은 올해 9월 무렵 영화가 공개된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라이브로 선보여졌는데, Pharrell 자신이 영화의 제작자이기도 했던 만큼 꽤나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해나가는 듯 보였다.

TRACKS[Hidden Figures: The Album] 앨범 수록 주요 트랙 소개

#1 Pharrell Williams 'Runnin'

스윙감으로 흘러 넘치는 'Runnin'에서부터 Pharrell Williams의 고전적인 톤, 그리고 리듬감을 엿볼 수 있다. 영화의 맥락을 갖춰낸 가사의 곡은 앨범을 대표해내는 일종의 메인 테마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CCM 슈퍼스타 Kirk Franklin이 보컬 어레인지를 담당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크레딧을 보면 일본 섬머 소닉 페스티벌과 Pharrell의 내한공연 장소였던 한국의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녹음됐다고 표기되어 있다. 라이브 같은 소리가 따로 없어 리허설 도중 녹음하지 않았을까 하고 유추해보게 되는데 어떤 부분을 어떻게 녹음한 것인지가 무척 궁금하다.

#2 Pharrell Williams 'Crave'

미국 국가의 한 소절로 시작하는 'Crave' 역시 미리 공개됐다. N*E*R*D 시절 곡들이 데자뷔되는 트랙으로 빈티지한 톤의 기타가 유독 귀에 남겨진다. 아투로 산도발의 참여 때문인지 모르지만 확실히 남미 분위기 또한 존재한다. Pharrell이 The Neptunes 명의로 Justin Timberlake에게 제공했던 'Senorita' 역시 이런 분위기를 잘 살려냈는데, 여러모로 다재 다능한 Pharrell의 모습을 감지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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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 Run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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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ve Crave

#3 Lalah Hathaway and Pharrell Williams 'Surrender'

짧은 생을 살다간 R&B 거인 Donny Hathaway의 딸 Lalah Hathaway를 이 트랙에 참여시켜냈다. Phil Spector스러운 박력을 지닌 곡에 Lalah의 믿음직한 음성이 짙게 흘러나온다. 앞서 'Runnin'의 일부가 한국과 일본에서 녹음됐다고 말했는데, 이 곡의 경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일부 녹음됐다고 적혀있다.

#4 Mary J. Blige 'Mirage'

여전히 스스로의 위치를 굳건히 해내고 있는 중견 소울 디바 Mary J. Blige 또한 사운드트랙에 합류해냈다. 두왑 풍의 트랙 'Mirage'에서 그녀의 탄력있고 안정된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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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render Surr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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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 Mirage

#5 Pharrell Williams 'Able'

반복되는 구호로 곡을 점차 고조시켜가는 대목이 과거 Pharrell Williams의 곡 'Freedom'과 닮아 있다. 거기에 트랩비트와 가스펠 풍의 코러스를 삽입해내면서 익숙한 듯 새로운 사운드를 완수해낸다.

#6 Alicia Keys and Pharrell Williams 'Apple'

최근 새 앨범 [Here]를 발표하면서 맹활약 중인 Alicia Keys 또한 이 프로젝트에 충분히 어울릴만한 인물이었다. 핑거 스냅과 충만한 리버브, 그리고 떠들썩한 라이브감으로 무장한 곡에 과하지 않은 관악기가 얹혀지면서 운치있는 무드가 전개된다. Pharrell Williams보다는 확실히 Alicia Keys 의 멜로디라인이 더욱 두드러지는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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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e 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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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Apple

#7 Janelle Monae 'Isn't This The World'

영화에 엔지니어 매리 잭슨으로 출연하는 Janelle Monae는 뮤지션으로써 이미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 올려냈지만 원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를 목표로 활동하던 인물이기도 했다. 고교시절부터 연기를 공부했던 그녀의 배우로써의 데뷔는 사실 시간문제였고 이번 영화에서의 배역이 적절하다고 판단되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People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불공평과 차별이 만연한 시대에 공정함을 요구하는 젊은 여성들의 이야기에 공감했다며 영화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다양한 색깔의 곡들을 소화해온 그녀가 실크처럼 부드러운 R&B 발라드 또한 성공적으로 녹음해냈다. 의외로 The Neptunes의 다른 한 축인 Chad Hugo가 함께 작업한 트랙이다.

#8 Pharrell Williams 'Crystal Clear'

Arturo Sandoval의 트럼펫으로 시작하는 곡은 마치 할리우드 뮤지컬, 혹은 초기 Stevie Wonder 같은 긍정적이고 사려 깊은 분위기로 채워내고 있다. 특히 이 곡의 경우 창법이 유독 Stevie Wonder를 모창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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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Janelle Monae and Pharrell Williams 'Jalapeno'

Pharrell Williams가 Robin Thicke에게 제공했던 히트 넘버 'Blurred Lines'가 연상되는 감각적인 곡이다. 거기에 다양한 표정을 지닌 Janelle Monae의 활기찬 보컬이 합쳐지면서 곡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낸다. 멕시코산 매운 고추를 지칭하는 "할라페뇨"를 제목으로 채택하면서 화끈한 트랙을 요리해냈다.

#10 Kim Burrell and Pharrell Williams 'I See a Victory'

파워풀한 성량으로 사랑 받아온 베테랑 가스펠 싱어 Kim Burrell이 앨범의 대미를 장식한다. Kim Burrell은 올해 Frank Ocean의 화제작 [Blonde]에 수록된 'Godspeed'에도 참여하면서 젊은 층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키기도 했다. 가스펠 성가대 Echoes of Praise의 합창과 함께 성령으로 충만한 업 템포 소울 트랙을 만들어냈는데 'Runnin''과 마찬가지로 Kirk Franklin이 보컬 어레인지, 그리고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교회 음악에 정통한 Kirk Franklin을 제대로 활용해내고 있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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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apeno Jalap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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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rell Williams의 메시지, 그리고 미학이 높은 퀄리티로 응축되어 있다. Pharrell 사운드의 최신 버전이라 할만한 내용물을 담고 있고 완전히 새롭게 작곡, 레코딩된 곡들임에도 흑인 음악의 역사의 일부가 채워져 있다는 느낌을 준다. 사실 사운드트랙이라기 보다는 Pharrell Williams의 새 앨범으로 분류해도 무방할 것 같은데, 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R&B, 소울 뮤직이 자유분방하게 흘러 넘치고 있다.

때문에 이는 시대를 초월해 즐길 수 있는 음반이라 할 만하다. 대놓고 비장하다거나 심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가볍게 흘려 듣기에는 일말의 깊이가 감지되기도 한다. 영화는 지적인 인물, 그리고 생각해 볼만한 사회문제 등을 복합적으로 다뤄내고 있지만, 음반의 경우 머리로 듣는 것보다는 오히려 몸에 호소하는 리듬을 가진 사운드트랙으로써 귀결됐다. 흥미로운 접근방식이다.

ALBUMHans Zimmer, Benjamin Wallfisch, Pharrell Williams [Hidden Figures - Original Score]

"히든 피겨스"는 천재 뮤지션 Pharrell Williams와 영화 음악계의 거장 Hans Zimmer의 만남으로도 영화팬들과 음악팬들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 시킨다. Pharrell Williams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무려 11차례 수상하고, 1억 장이 넘는 앨범 판매를 기록한 팝스타이다. 또한 국내 인기 아이돌 그룹 BIGBANG의 리더 G-DRAGON이 콜라보 음반의 러브콜을 보낼 정도로 스타들의 스타로 손꼽히는 세계적인 뮤지션이다.

Pharrell Williams는 세 명의 천재 흑인 여성들이 차별과 편견을 이겨내고 NASA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히든 피겨스"의 스토리에 완전히 매료되어 제작자이자 음악 감독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Pharrell Williams는 "실화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멋진 이야기였다. 어린 시절 내가 자란 지역을 배경으로, 우주 개발 경쟁과 달 착륙에 기여한 흑인 여성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스토리였다"라며 "히든 피겨스"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Pharrell Williams를 "히든 피겨스"의 세계로 이끈 인물은 바로 Hans Zimmer였다. Hans Zimmer는 "글래디에이터", "캐리비안의 해적", "쿵푸팬더", "다크 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 음악만 들어도 영화가 떠오를 만큼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지닌 음악 감독으로, "히든 피겨스"의 시나리오를 먼저 접하고 Pharrell Williams에게 공동 음악 작업을 적극 제안했다. Hans Zimmer는 "나와 Pharrell Williams는 뛰어난 분야가 다르다. 다양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표현하기 위해 서로 다른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Pharrell Williams와 함께 작업하고자 했던 이유를 전했다.

한편, 본 앨범에는 유인위성 발사라는 주제에 맞게 웅장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Space Task Group', 1960년대 유행한 레트로 풍의 'Call Your Wives'등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진지하고 어두운 느낌을 주는 'Pearls'에 이어 'Lift Off'로 희망찬 기분을 만들어 주고 있다. 스코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있노라면 기승전결의 순서로 수록되어 있는 곡들이 영화 한 편을 본 듯한 느낌을 감지할 수 있다.

VIDEO영화 '히든 피겨스' 메인 예고편

VIDEOPharrell Williams 'Able'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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