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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매거진

'LANY, 지금 만나러 갑니다.' 싱가포르 멜론 독점 취재기

#1유혹의 발단

2017년 2월 중순, 멜론은 유니맨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멜론 "네 멜론입니다!"
유니맨 "안녕하세요, 유니맨입니다"
멜론 "아, 네! 유니맨이 웬일이세요?"
유니맨 "(불쑥) 사실....제가 LANY를 만나러 갈 건데 말이죠..."
멜론 "LANY요???? (쓰하쓰하) 레이니......즘이요????"
유니맨 ".........................."
멜론 "ㅈㅅ.....그런데요?"
유니맨 "멜론도 LANY의 존재를 2년 전부터 알았던데 같이 가시죠. 내한하도록 화력 집중해야 한다고요!!!!!"
멜론 " 아 네네.....LANY, LANY라....아 헛 그러고 보니!!!!!"
그러고보니!!! 멜론도 이 핫하고 힙한 트리오를 예전부터 주시하고 있었던 상황! 이렇게 해서 유니버설과 멜론 연합 트리오의 5311km 싱가포르 원정기가 시작되었습니다. 3월 3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LANY의 인터뷰와 쇼케이스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터라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그렇다면 우선 우리가 만나볼 LANY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까요?

#2LANY, 그들을 알려주마!

#LAtoNY #서부에서_동부까지_모두_접수 #레이니

디자인과 미적 매력에 이끌려 네 글자로 된 브랜드를 원했던 이들은 팝 계에서 네 글자로 된 이름이 이미 웬만한 건 다 나왔다는 사실에 좌절도 잠시, 각 단어의 앞 글자씩을 딴 밴드 명을 생각하게 됩니다.
처음엔 "TTYL"(Talk To You Later)란 시크한(?) 명칭을 잠시 동안 낙점하기도 했지만, 맘에 들지 않았다는데요. 이내 마음을 고쳐 먹고(정말 잘한 거야....응?) 미국의 서부와 동부까지 모두 접수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로 "LANY"(Los Angeles New York)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죠.

그.러.나. 이렇게 정하고 보니 주변에서 "응 이거 어떻게 읽냐? 엘에이앤와이? 라니? 엘에이뉴욕?"이라며 발음에 혼동을 보였고, 마침내 발음을 "레이니(Lay-Nee)"로 정하면서, 밴드 명칭에 대한 논쟁 아닌 논쟁이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이 표는 리스트로 체크박스, 번호, 곡명, 아티스트, 앨범, 좋아요, 뮤직비디오, 다운로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표 하단에 제공하는 전체선택, 듣기, 다운로드, 담기,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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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Skies Pink S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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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models.com >

#PaulKlein #프라다모델 #어쩐지_모델_포스가 #신은_불공평해

밴드의 리드 보컬이자 키보드, 기타를 맡고 있는 Paul Klein은 뮤지션으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프라다의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비현실적 이목구비와 이기적 기럭지는 여성 팬들의 어마무시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큰 요인이 되기도 했죠.

그는 2014년부터 뮤지션으로서의 자신의 솔로 커리어를 차곡차곡 쌓아오며 외모로 인해 다소 저평가된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꾸준히 선보였는데요. 이 같은 노력은 두 친구 Les Priest, Jake Goss와 LANY를 결성하며 또 다른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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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t Q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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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Girls Good Girls
#세젤힙_트리오의_탄생
#될성_부른_뮤지션_일주일_안에_연락_온다


내쉬빌에서 L.A.로 건너 온 Paul Klein은 자신의 대학시절 친구들인 Les Priest(키보드, 기타, 보컬), Jake Goss (드럼, 롤랜드 SPD-SX)와 조우하게 됩니다. 이미 L.A.에서 WRLDS라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던 Les와 Jake는 Paul과 의기투합 후 곧바로 곡 작업에 들어갔는데요.

몇 일 만에 완성된 'Hot Lights'와 'Walk Away'를 사운드 클라우드에 업로드한지 6일만에 감각적 신스팝 사운드는 폴리도어 레이블의 예리한 레이더에 포착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현재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ILYSB'가 처음 수록된 [Acronyms]와 두 번째 EP [I Loved You]를 폴리도어 배급으로 발표한 LANY는 레이블의 전폭적인 서포트 속, 2015년 12월 [Make Out]을 발표하며 본격 활동을 알렸는데요. 2016년 6월 네 번째 EP [kinda] 릴리즈에 이어 꾸준한 라이브 공연을 펼쳐온 이들은 드디어 2017년 6월에 첫 정규 데뷔작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해서 세 매력남들의 간략한 스토리를 살펴봤는데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싱가포르에서 펼쳐진 LANY&원정대의 인터뷰와 쇼케이스를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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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 / Kiss BRB / Kiss

#3Flight to Singapore

< 출국 전 LANY에게 빨대를 꼽겠단 결의에 찬 뒷모습... >

드디어 시작된 싱가포르로의 출국! 사진에서 보이듯, 유니맨이 준비한 디테일 돋는 플래그와 멜론이 레이니 팬들에게 선물로 전달할 LP 등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요. 특히나 LANY 세 멤버의 사인을 받아야 할 다섯 장의 바이닐은 꼭 사수해야 할 키 아이템이 되었죠.
출국의 설렘도 잠깐, 싱가포르는 6시간의 고행 끝에 당도한 우리를 강렬한 태양과 습한 날씨로 친절하게 맞아줬습니다. 한국과 전혀 다른 기후로 인해 잠시나마 자연의 위대함과 지구의 광활함을 쌍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이렇게 도착과 함께 하루가 금세 지나고, 3월 3일 오전 10시 35분! LANY와의 본격 인터뷰가 시작되었습니다.

#4Interview with LANY

인터뷰를 통해 한국 매체와 처음 만난 LANY는 대화 내내 한국에서의 인기와 팬들의 성원에 놀라움과 감동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수줍지만 시종일관 질문에 진중하게 답하는 자세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짧지만 강렬했던 인터뷰 영상과 전문을 공개합니다.
Q. 우선 한국 팬들에게 인사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한국 팬 여러분! 사실 여러분들을 실제로 만나본 적이 없어 뭐라고 첫 인사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리는 Paul Klein, Les Priest, Jake Goss로 구성된 밴드 LANY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Q. 우선, 결성 초기로 돌아가보죠. 사운드 클라우드에 곡을 올리고 일주일 만에 연락을 받았잖아요. 그때 기분은 어땠어요?
밴드를 만들고 얼마 후, ‘Hot Lights’와 ‘Walk Away’를 사운드 클라우드 외에 몇몇 사이트에도 올렸는데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메시지를 받았어요. 폴리도어와 연락이 닿은 게 기억이 나네요. 사실 이름만 들어봤지 익숙한 레이블도 아니었고, 처음엔 농담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다음 날부터 폴리도어를 시작으로 팔로폰, 아이엠사운드, 아일랜드 UK에서 연락이 오는 거예요. 굉장히 놀랐죠.

매니저 루퍼트에게 업로드한 두 곡 외에 몇 곡을 더 들려줬었고 혹시 연락 오면 알려달란 정도로 말해놓은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우리한테 메시지가 와서 매니저에게 "음반사에서 이런 메일을 받았는데, 이 사람들이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한번 볼래요?" 했었어요. 그게 우리의 시작이었죠.
Q. ILYSB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어요. 이 곡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어디서 영감을 받았는지도 궁금해요.
예전에 한 여자를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어요. 어느 날 제 차로 그녀 집이 위치한 산타모니카로 가던 중이었죠. 당시 그녀는 동생과 통화 중이었는데 내용 중에 "I Love You So Bad"가 있었어요. 전 평생 한 번도 그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인상적이었어요.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그 문장에 대해 얘기를 하던 도중, 그녀가 메모지에다 "ILYSB"를 적는 거예요. 그 메모지는 지금까지 3년동안 제 차에 그대로 있어요. 그 말을 듣던 순간부터 'I Love You So Bad'라는 곡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리고 만들어 냈죠. 이 제목으로 곡을 만들게 돼서 정말 기뻐요.
Q. 'ILYSB' 외에 멤버들은 각자 어떤 곡들을 좋아하나요?
Les) 그 동안 제법 많은 곡을 만들어서 고르기 좀 힘들긴 하네요.
Jake) 맘에 드는 곡이 매일 매일 바뀌어요.
Les) 저는 '4Ever!'*요.
Paul) 맞아요. '4Ever!'를 들을 때마다 정말 멋진 곡이라고 생각해요. '13'이란 곡도 좋아요. 이 곡은 6월에 발표될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 개인적으로 많은 의미가 있는 곡이거든요.
Jake) 전 지난 EP에 있는 'Yea, Babe, No Way'요.

*역자 주: 현재 국내 음원 스트리밍은 불가하며, 이번 멜론 이벤트를 통해 만날 수 있는 EP [I Loved You.]의 수록곡
Q. 그 동안 3장의 EP를 모두 바이닐 포맷으로 발표했죠. 특히 공식 사이트 외엔 앨범을 구하기가 굉장히 힘든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이런 질문을 처음 받았는데, 우리가 지금까지 발표한 결과물이 제법 많네요. 음, 하지만 앨범을 구하기 힘들게 한 이유는 없어요. 저희도 마음이 안 좋네요. 사실 온라인에서 바이닐을 판매하고 있는데 배송비가 너무 비싼 것 같긴 해요. 우리가 앨범을 직접 파는 것도 아니고, 돈을 받거나 배송비를 내 줄 수도 없거든요.

그렇지만 피지컬 카피 외에 팬들이 우리 음악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들을 수 있도록 여러 사이트에 음악을 올리고 있어요. 적법한 음원 사이트 외에 냅스터에도 말이죠. 냅스터는......하하 팬들이 불법으로라도 듣고 싶을 수 있으니까요.
Q. 바이닐로만 피지컬 한정 발매를 하는 게 신스팝이란 레트로 음악을 하는 밴드의 컨셉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어요.
아, 그건 아니에요. 사실 미국 외에 한국 팬들이 우리가 누구인지 알 거라 미처 생각지도 못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알게 됐으니, 어떻게 할지 생각해봐야겠어요. 모든 사람들이 우리 음반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말이죠.

우린 2016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170여 차례 공연을 하며 음반을 판매했거든요. 그게 사람들이 바이닐이나 우리의 MD를 구매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가 된다고 생각해요. 한국 팬들이 원한다고 했으니 앞으로 그런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Q. 새 앨범에 대한 컨셉이나 새로운 트랙에 관해 얘기해주시겠어요?
딱히 그런 건 없어요. 실은 예전에 어머니도 우리 음악에 대해 비슷한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요. 그냥 음악적인 컨셉을 따로 잡는다기보다 하루하루 삶에서 느끼는 감정 기복에 영향을 받죠. 그게 우리가 주로 다루는 거에요. 마치 어떤 사람이 그날 하루에 대해 일기를 쓰는 것처럼요. 그게 하루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것일 지라도요.
가사나 음악 컨셉을 고안할 땐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포커스를 둬요. 처음에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곡을 쓰자고 말한 적이 있거든요. 6월 30일에 발표될 데뷔 앨범에는 16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 중 15곡은 앨범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트랙들이에요.

조만간 나올 신곡들을 접해보시면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음악에 대해 우리가 어떤 자세를 가지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곡들이 우리의 최선이라 생각하고, 항상 최고를 만들고 있다 믿거든요. 세상에 우리 음악을 들려주고 그들이 이 노래와 함께 순간을 살아갈 것을 생각하니 흥분 되네요.
Q. 홈페이지를 보니 3월부터 5월까지 유럽과 아시아, 미국에서 공연 스케줄이 꽉 차 있더라고요. 공연을 하면서 전세계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특별한 메시지가 있나요?
우린 세계적인 밴드가 되고 싶어요. 항상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뮤지션이 되고 싶었죠. 그래서 36시간이란 짧은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싱가포르에 온 것이고요. 모든 사람들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걸 선호하진 않겠지만 우린 이렇게 많은 사람과 얘기를 나눌 수 있어 기뻐요.

이렇게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점과 세계 곳곳에 우리 인지도를 높이는 데 투자를 하고 있는 것도요. 어필하고 싶은 건 우린 진지하게 음악을 하고,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을 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이죠. 또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요. 우리 투어에 함께 하는 팬들도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꼭 한국에서 뵙길 바랄게요.
이렇게 해서 짧지만 진솔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히 LANY는 마지막에 한국 팬들을 위해 수줍수줍 손 하트 발사도 잊지 않았는데요! (사실 약간만 손 위치를 바꿔도 "돈"을 의미하는 제스쳐로 비쳐질 수 있었지만, 유니맨에게 교육 받은 그대로 잘 따라 했답니다.) 여러 질문들을 통해 음악에 진중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접근하는 이들의 매력을 엿볼 수 있던 값진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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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Exclusive Showcase

※현지 사정으로 쇼케이스 촬영 영상 수급이 지연되었습니다. 수급되는 대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칼튼에서의 인터뷰를 소화한지 몇 시간 후, Tanjong Pagar에 위치한 한 캐주얼 레스토랑에서 이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특히 이날 쇼케이스는 각국의 유니버설 직원과 음악관계자들을 위해 열린 특별한 이벤트였는데요. 공연장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들의 멋진 음악을 제대로 접할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였죠.
예정된 3시를 약간 넘겨 LANY가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인터뷰 때 유니맨이 선물한 "레이니" 로고 모자를 쓴 Jake Goss였는데요. 인터뷰 후 브레이크 타임 때 "모자에 뭐라고 써있는 거냐"며 호기심을 표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쇼케이스에 쓰고 나타난 모습은 더욱 감격이었습니다.

인터뷰때와 같이 심플한 차림의 세 멤버는 간단한 인사 후 곧바로 공연에 들어갔는데요. 2015년작 EP [Make Out]에 수록된 'Made in Hollywood'를 잔잔하고 섬세하게 소화한 이들은 같은 작품에 수록된 'Walk Away'를 연이어 선보였습니다. 특히 트랙 소개에서 "이 곡을 3년 전 사운드 클라우드 업로드하고 메이저 레이블의 연락을 받았다"며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는데요.
3년간 다양한 투어활동과 오프닝 무대를 소화한 덕분인지, 세 멤버는 각자의 위치에서 안정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잔잔하면서도 힘있게 무대를 이끌어 갔습니다. 특히 새 앨범에 수록될 (현재까지는 미발표곡) 'The Break Up'을 공연할 땐 새 노래에 대한 기대감 덕분인지 관중들의 집중도가 더욱 높아졌는데요. 리드미컬한 키보드가 분위기를 주도하는 이 곡은 지난 EP에 이어 곧 발표될 새 앨범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퀄리티였죠.
이어 LANY는 시그니쳐 싱글 'ILYSB'를 클로징 트랙으로 선보이며 짧지만 강렬했던 쇼케이스를 마쳤습니다. 단 네 곡의 세트 리스트였지만, 세 멤버의 탄탄한 호흡과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점에서 뜻 깊은 자리였는데요. 특별한 쇼케이스를 접하고 나니 한국의 열성적인 팬들 앞에서 흐뭇하게 공연할 세 멤버의 내한 스테이지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유니버설과 멜론의 "LANY, 지금 만나러 갑니다"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LANY는 오는 6월 30일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을 팬들 앞에 선보일 예정인데요. 앞으로도 그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howcase Set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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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Away Walk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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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YSB ILYSB

< 자신들의 바이닐을 보고 흐뭇해하는 LANY >

앞선 "Flight to Singapore" 섹션에서 언급했듯 멜론은 LANY의 싸인을 받기 위해 싱가포르까지 [I Loved You.] 바이닐 패키지를 직접 공수해갔는데요. 싸인을 받는데 성공했습니다+_+! 스트리밍 인증샷과 좋아요,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LANY 세 멤버가 직접 싸인한 예쁜 크림색의 바이닐을 증정하니, 멜론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VideoLANY 'ILYSB (STRIPPED)' (Live in Los Angeles)

VideoLANY 'ILYSB' (Live in Los Angeles)

From LANYTo Melon

Event경품 이미지

*배송 시에는 멤버들이 싸인한 바이닐로 배송됩니다.
LANY의 'ILYSB' 스트리밍 인증샷, 좋아요 & 감상평 남기고 [I Loved You.] 싸인 바이닐 받으세요!

리뷰